
장기렌트 전문기업 그리드렌트카(대표 강태범)가 저신용 고객을 포함해 장기렌트 이용을 검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별 가격과 주요 계약조건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방식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드렌트카는 신용도 등의 사유로 일반적인 장기렌트 이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고객도 상담할 수 있도록 자체적인 상담 및 계약 검토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용자가 상담을 신청하기 전 차량별 월 렌트료와 보증금, 계약기간, 주행거리 등 주요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개된 차량 가격과 기본 조건을 확인하는 단계에서는 별도의 신용조회가 필요하지 않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먼저 홈페이지에 공개된 차량별 금액과 조건을 비교한 뒤 상담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다만 신용조회 없이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는 의미가 별도의 심사나 확인 절차 없이 계약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장기렌트 계약은 차량 종류와 연식, 계약기간, 보증금, 주행거리뿐 아니라 이용자의 개별 조건 등에 따라 세부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 저신용 고객 역시 개별 상담과 회사의 계약 검토 절차 등을 거쳐 실제 이용 가능 여부와 최종 조건이 결정된다.
이용자는 그리드렌트카 공식 홈페이지(https://그리드렌트카.com)에서 등록된 차량의 공개 가격과 주요 조건을 확인한 뒤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회사는 고객의 상황과 희망 차량, 계약기간 등을 확인해 상담을 진행한다.
현재 그리드렌트카는 가격 공개 시스템을 비롯해 AI 상담 엔진, 차량 콘텐츠 자동화, 고객용 플랫폼, 권한 기반 관리자 시스템 등을 적용하고 있다. 향후 전자계약과 차량 관제, 운영 ERP 등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강태범 대표는 “신용도 등의 이유로 장기렌트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도 차량 가격과 조건부터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운영 방향”이라며 “가격 확인 단계에서는 별도의 신용조회를 요구하지 않고, 실제 계약은 고객별 상황과 계약조건 등을 확인해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홈페이지에 공개된 금액은 차량 및 기본 계약조건에 따른 정보로, 실제 계약 가능 여부와 최종 계약내용은 차량 재고와 계약기간, 고객별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