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이너뷰티 브랜드들이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히 공항 면세점은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거나 출국하는 해외 여행객까지 폭넓게 만날 수 있어 브랜드의 유통 범위를 넓히는 채널로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나님그래비티가 전개하는 이너뷰티 브랜드 온이브(On’Eve)가 인천국제공항 2곳과 김해국제공항 1곳 등 총 3곳의 경복궁면세점에 입점하며 공항 면세 유통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온이브는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중심으로 데일리 이너뷰티 루틴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맛과 섭취 편의성, 휴대성 등을 고려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온라인을 비롯한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만나왔다.
이번 경복궁면세점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온이브의 데이케어 젤리 3종인 ‘데이케어 올 라인 사과젤리’, ‘데이케어 포 우먼 크랜베리젤리’, ‘데이케어 비오틴젤리’다. 각각 사과맛, 크랜베리맛, 복숭아맛으로 구성됐으며,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세 제품 모두 개별 스틱 형태로 구성돼 별도의 물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가방이나 파우치 등에 휴대하기 편리하도록 제작됐다. 일상생활은 물론 이동이나 여행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경복궁면세점 입점은 온이브가 기존 유통 채널에서 공항 면세 유통까지 판매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국내외 여행객이 이용하는 공항의 특성을 활용해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마련했다.
공항 면세점은 다양한 국적의 여행객이 오가는 공간으로, 국내 브랜드가 해외 소비자에게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유통 채널 중 하나다. 온이브 역시 이번 입점을 통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해외 여행객에게도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최근 소비재 브랜드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소비자와 만나는 방식을 다양화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접한 브랜드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확인하거나, 오프라인에서 처음 접한 브랜드를 이후 온라인에서 찾아보는 등 판매 채널 간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온이브는 이번 경복궁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공항 면세 유통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는 한편, 향후 국내외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온이브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 경복궁면세점 입점을 통해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해외 여행객에게도 온이브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