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동백라이온스클럽(회장 배기범)은 10월 21일(수), 지홍배 직전회장(동탄바이오 대표)의 후원으로 마련된 장학금 100만 원을 초당고등학교(교장 현자령)에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임하는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지홍배 직전회장의 자발적인 기부와 용인동백라이온스클럽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어우러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배기범 회장을 비롯해 장학금을 후원한 지홍배 직전회장(동탄바이오 대표), 오신영 이사(수지신협 기흥지점 지점장)가 참석해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
지홍배 직전회장은 회장 퇴임 이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이번 장학금 후원을 통해 라이온스의 봉사정신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지홍배 직전회장은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거나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초당고 현자령 교장은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도움을 전해주신 용인동백라이온스클럽과 지홍배 직전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교 내 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배기범 회장은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홍배 직전회장님의 따뜻한 마음과 자발적인 나눔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회장 임기를 마친 후에도 변함없이 봉사를 실천하며 회원들에게 귀감이 되어주시는 지홍배 직전회장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동백라이온스클럽은 '한 사람의 용기, 백 사람의 빛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회원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를 밝히는 큰 힘이 된다고 믿는다"고 했다.
한편 용인동백라이온스클럽은 다음 달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이불빨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12월에는 '몰래산타 대작전'을 준비하는 등 연말까지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