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비용 중심의 TV 광고에서 지역·시청자 맞춤형 광고로 변화…중소기업의 새로운 홍보 수단 주목
TV 광고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 TV 광고가 높은 제작비와 방송 송출비로 인해 대기업 중심의 홍보 수단으로 활용됐다면, 최근에는 인공지능(AI) 영상 제작 기술과 IPTV 기반의 맞춤형 광고 서비스가 결합하면서 중소기업도 TV 광고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KT·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등 IPTV 3사를 활용한 광고는 지역과 시청자 특성에 따라 송출 대상을 세분화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국 단위의 브랜드 홍보는 물론 특정 지역이나 주요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광고를 전달할 수 있어 기업의 마케팅 목적에 맞춘 활용이 가능하다.
광고 성과를 확인하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단순 송출 횟수를 넘어 실제 광고 시청 데이터를 분석하고, 일부 광고 상품에서는 15초 영상을 끝까지 시청한 횟수를 기준으로 성과를 집계해 광고주에게 결과 리포트를 제공한다.
여기에 AI 영상 제작 기술이 도입되면서 기존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촬영, 모델 섭외, 편집 등의 제작 과정도 간소화되고 있다. 제품 이미지와 브랜드 자료를 활용해 광고 영상을 제작할 수 있어 자체 제작 인력이 부족한 기업에도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운영 중인 **「2026 AI TV CF 제작지원 프로젝트」**는 기업의 CF 기획부터 AI 영상 제작까지 지원하고, IPTV를 통한 맞춤형 광고 송출을 제공한다. 참여 기업은 별도의 영상 제작비 없이 광고를 제작할 수 있으며, 실제 방송 송출에 필요한 매체비만 부담하는 방식이다.
업계에서는 온라인 광고와 TV 광고를 병행해 브랜드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이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식품, 생활용품, 뷰티 등 소비자 대상 브랜드를 중심으로 맞춤형 TV 광고의 활용 가능성이 주목된다.
프로젝트 참여 대상 및 세부 지원 조건은 AI TV CF 제작지원사업 운영사무국(010-7624-2112)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