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학생종합경기대회 수영경기에 출전해 입상한 ‘빛가람 스위밍차일드’ 수영 꿈나무들<사진=스위밍차일드 수영클럽제공>
(전남광주=스포츠=박송엽 기자) 지난달 29∼30일 목포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학생종합체육대회 수영경기에서 빛가람혁신도시 스위밍차일드 수영장 소속 초등학교 선수단이 대거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주최, 전남수영연맹 주관, 전남체육회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남수영연맹에 등록된 전남 지역 수영 선수단만 참가했다.
개인전에 출전한 빛누리초 6학년 김승주 선수는 고학년 남자 경기 자유형 50m, 자유형 100m에서 1위로 결승 패드를 터치해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저학년 남자 경기에 출전한 빛가람초 3학년 조정우 선수는 접영 50m 1위, 자유형 50m 2위를 차지했다.
또 빛가람초 4학년 이경탁은 남자 배영 50m 3위, 배영 100m 3위, 빛누리초 4학년 이채이는 여자 자유형 100m 3위, 빛누리초 6학년 이준희는 여자 자유형 50m와 개인혼영 200m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단체전에서도 메달 사냥을 일궈냈다. 단체전 여자 400m 계영에 출전한 빛누리초 3학년 오제인, 4학년 이채이, 6학년 이지나, 이준희는 2위를 차지했다.
또 단체전 여자 200m혼계영에 출전한 빛누리초 3학년 오제인(배영), 6학년 이준희(평영), 이지나(접영), 4학년 이채이(자유형)는 2위로 터치했다.
이로써 스위밍차일드 수영클럽 소속 수영꿈나무들은 개인전 금 3, 은 1, 동 5개, 단체전 은 8개 등 총 17개의 메달을 따내는 큰 수확을 거뒀다.
허창훈 나주 스위밍차일드 수영클럽 지도자는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초등학교 수영 선수단이 단일 대회에 출전해 이렇게 많은 메달을 따낸 건 처음이다”며 “그동안 묵묵히 훈련에 임해준 선수단에 고맙고 메달을 따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김재억 나주시체육회장은 “수영 불모지인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스위밍차일드 클럽 소속 선수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학생종합체육대회 수영 경기에 출전해 대규모 메달을 획득해 나주 체육을 빛내줬다”며 “유소년 수영 선수단이 무럭무럭 자라서 제2의 박태환, 황선우, 김우빈, 김영범 선수처럼 세계를 제패하는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상자 명단>
□개인전(초등부)
●저학년부
◆50m : 남자부
△접영·조정우(빛가람초3) 1위 △자유형·조정우(빛가람초3) 2위
△배영·이경탁(빛가람초4) 3위
◆100m : 남자부
△배영·이경탁(빛가람초4) 3위
◆100m : 여자부
△자유형·이채이(빛누리초4) 3위
●고학년부
◆50m : 남자부
△자유형·김승주(빛누리초6) 1위
◆50m : 여자부
△자유형·이준희(빛누리초6) 3위
◆200m : 여자부
△개인혼영·이준희(빛누리초6) 3위
◆100m : 남자부
△자유영·김승주(빛누리초6) 1위
□단체전(초등부 여자)
◆400m계영-오제인(빛누리초3)·이채이(빛누리초4)·이지나(빛누리초6)·이준희(빛누리초6) 2위
◆200m혼계영-오제인(배영)·이준희(평영)·이지나(접영)·이채이(자유형) 2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