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낚시인의 고민에서 시작한 어복시스템이 낚시를 넘어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8월 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어복시스템은 주간어복을 비롯해 디지털 콘텐츠와 개별 상담 등으로 서비스 구성을 넓히고 있다.
어복시스템은 운영자의 40여 년 낚시 경험에서 출발했다. 출조 장소와 방향을 결정하고 날씨와 물때 등을 확인하는 낚시인의 반복적인 준비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어복’을 하나의 콘텐츠로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핵심 서비스인 주간어복은 생년월일을 기반으로 한 사주 정보에 신점과 AI 분석 등을 더하는 방식이다. 회원별로 집중 시간대와 방향, 숫자, 색상 등에 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낚시 이외의 이용자를 고려한 콘텐츠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사고예방, 사업번창, 재물, 종합 등을 주제로 한 디지털 부적과 개인별 상담 등을 서비스 범위에 포함하고 있다.
어복시스템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속 자문위원을 소개하고 관련 문화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자문위원들은 주간어복을 비롯한 일부 콘텐츠의 제작·검수 과정에 참여한다.
전통문화와 연계한 오프라인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어복시스템은 회원들이 참여하는 ‘용신제’를 낚시인의 안전과 어복 등을 기원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행사 형태로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낚시라는 특정 관심 분야에서 시작한 서비스를 사주·무속 및 전통문화와 연계된 디지털 콘텐츠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어복시스템 관계자는 “처음에는 낚시인들이 출조 과정에서 갖는 고민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낚시를 중심으로 시작한 콘텐츠를 다양한 이용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영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어복시스템의 서비스 및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식홈페이지 주소: https://www.goodluckfishing.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