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송파문화재단(대표이사 황대성)이 지난 10월 10일(토) 가든파이브 수변공원 잔디광장에서 선보인 동남권 예술순환 프로젝트 〈당신의 하루 – 송파편: 여가의 리듬〉이 시민 600여 명의 열띤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서울문화재단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당신의 하루〉는 강남·송파·강동 3개 자치구 문화재단이 협력하여 동남권 생활권자의 일상 흐름인 ‘일(강남)-여가(송파)-쉼(강동)’을 하나의 문화예술 서사로 연결하는 광역형 협력 프로젝트다.

이번 송파편은 지난 9월 강남구의 ‘일의 악장’에 이은 두 번째 무대로, 가을 연휴를 맞은 구민과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선물하기 위한 다채로운 야외 버스킹 및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날 현장에는 약 6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 잔디광장을 가득 채웠다. 로맨틱한 선율의 재즈 그룹 ‘벨루지아 트리오’를 시작으로, 감성 인디밴드 ‘온노트’, 활력 넘치는 치어리딩팀 ‘유니스’, 유쾌한 관객 참여형 마임·연극을 선보인 ‘예술집단 너름’까지 4개 아티스트 팀의 릴레이 무대가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했다.
특히 공연 종료 후 진행된 현장 설문조사에서는 관람객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시민들은 “좋은 날씨와 환경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어 행복했다”, “아이 관객을 배려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이 돋보였다”, “가을 연휴 오후에 뜻밖의 즐거운 선물을 받은 느낌”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송파문화재단 관계자는 “가을 연휴를 맞아 많은 구민과 시민들이 현장을 찾아 예술로 소통하고 일상의 여유를 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자치구 간 협력을 강화하여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다채롭게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송파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의 성황에 힘입어 오는 10월 17일(토)~18일(일)과 24일(토)~25일(일) 2주간 주말 동안 가든파이브 수변공원에서 ‘2026 송파 청년 아트웨이브’의 야외 릴레이 무대인 <웨이브 온 스테이지>를 이어 개최한다. 재단은 다채로운 청년 예술인들의 무대를 통해 10월 내내 가든파이브 일대를 감성적인 풍요로움으로 채워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