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실제 사고 현장 사진이 아닌 AI 재현 이미지입니다.
대구 경부고속도로에서 주한미군 소속 장병들이 타고 있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전복돼 카투사 병사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경찰 발표를 인용한 연합뉴스와 SBS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10월 19일 오전 5시 7분께 발생했다.
차량은 도로 방호시설과 충돌한 뒤 옆으로 넘어졌다.
SBS는 사고 지점을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칠곡물류나들목 인근으로 보도했다.
카투사 병사 1명 숨져…다른 1명은 중상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카투사 병사 1명은 사고로 숨졌다.
함께 탑승한 다른 20대 카투사 병사는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군 장병 2명은 경상을 입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근무를 마친 뒤 부대로 복귀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 주한미군 측에 통보…원인 조사 중
사고 당시 차량은 주한미군 소속 미국인 장병이 운전한 것으로 보도됐다. 경찰은 주한미군 측에 사고 사실을 알리고 정확한 충돌·전복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 확인된 보도만으로는 차량이 방호시설과 충돌한 원인을 단정하기 어렵다.
구체적인 사고 원인과 운전자 과실 여부는 후속 조사에서 밝혀질 전망이다.
취재 자료: 연합뉴스—10월 19일 보도 · SBS—10월 19일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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