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종합병원 박충규 본부장이 21일 고창경찰서에서 열린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 치안 확립과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감사장에는 “귀하는 평소 경찰을 이해하고 적극 협조하여 오셨으며, 특히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는 내용이 담겼다.

박 본부장은 고창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평소 경찰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민·경 협력 치안 체계 구축에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역 의료기관과 경찰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해왔다.
박충규 본부장은 “군민의 건강과 일상을 지키는 것은 의료기관과 경찰 모두의 공통된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창종합병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소통과 연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건강하고 안전한 고창군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