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의 숨겨진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 교류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2026년 영월군청소년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영월군청소년문화축제는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고, 다채로운 문화 예술 체험을 통해 이들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일깨워주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청소년 축제다. 올해 행사 역시 수많은 관내 청소년들과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함께 호흡하는 소통의 축제로 성대하게 치러졌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끈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개성을 뽐낸 ‘코스튬 콘테스트’였다.
무대 행사 외에도 축제장 곳곳에는 청소년 동아리들이 직접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가 마련되어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공예 체험, 과학 실험, 진로 탐색 등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된 부스들은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즐거운 체험 기회를 동시에 제공했으며, 또래 친구들과 건전하게 교류하며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만의 빛나는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건전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영월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