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단장 박종규)은 폴란드 브로츠와프공과대학교, 폴란드 육군사관학교, 실레시아대학교를 잇따라 방문해 공동연구 세미나를 열고, 학생·연구자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등 유럽 지역 국제공동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 박종규 단장과 박인규 부단장, 곽진성 첨단나노과학기술연구소장 등 사업단 구성원은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위치한 국립창원대 유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으며, 사업단은 유럽사무소를 중동부 유럽 지역의 연구협력 거점으로 활용해 현지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폴란드 내 3개 대학에서 진행된 공동연구 세미나에서 사업단은 첨단나노과학기술연구소의 나노소재 연구성과와 연구 인프라를 소개했다. 각 대학 총장·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와 연구진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단은 대학별 강점 분야에 맞춰 공동연구 주제를 구체화했다.
브로츠와프공과대학교, 폴란드 육군사관학교, 실레지아대학교에서 열린 공동연구 세미나는 박종규 단장의 G-램프(LAMP)사업단 소개를 시작으로 이번 순방에 참여한 연구진들의 연구주제와 성과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 이후에는 연구진 간 질의응답과 함께 소규모 그룹 활동을 통해 협력연구를 위한 사전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첨단 우주항공 및 방산 현장 등 극한환경과 화학·생물 위협 대응을 위한 생화학 나노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한 공동연구가 심도 깊게 논의됐다. 사업단은 이번 교류를 바탕으로 박사후연구원 및 석·박사과정생을 포함한 학문후속세대의 국제연구 참여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국립창원대 박종규 G-램프(LAMP)사업단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폴란드를 대표하는 대학들과 서로 연구성과를 공유함으로써 방산 분야에서 한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폴란드와 국제공동연구에 대한 초석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류가 일회적인 만남에 멈추지 않고, 실질적인 공동연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단 차원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민원 총장은 “G-램프(LAMP)사업단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유럽의 대학들과 공유하고, 공동연구와 연구인력 교류의 기반을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국립창원대 유럽사무소를 거점으로 G-램프(LAMP)사업단이 현지 대학·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구체화하고, 미래 연구인력 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은 기초과학·융합학문 분야의 차세대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세계적인 연구기관과의 국제공동연구 네트워크를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